스타트업 ‘왕좌의 게임’ 500만달러 주인공은 누구?

언론보도
Author
geoline
Date
2018-08-16 14:16
Views
2682
기사링크 http://mtech.mk.co.kr/view.php?year=2017&no=535076

스타트업 ‘왕좌의 게임’ 500만달러 주인공은 누구?


<유진평의 IT Story>




  • 유진평 벤처지원부장 기자

  • 입력 : 2017.08.09 17:39:17   수정 : 2017.10.18 11:37:36






세계 20개 나라에서 1위로 뽑힌 스타트업들이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혁신 벤처’ 왕중왕을 가린다. 우승한 스타트업은 실리콘밸리 최대 벤처캐피털인 세콰이어(Sequoia)가 5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 한다. 세콰이어는 애플 EA 시스코 구글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 세계적인 IT기업을 키워낸 캐피털로 투자한 기업들이 나스닥 시가총액의 20%를 차지한다.

스타트업 ‘game of thrones(왕좌의 게임)’인 이 대회 한국대표를 정하기 위해 이 달초 요즈마코리아(법인장 이원재)와 본투글로벌(센터장 김종갑),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스타트 텔아비브 2017' 한국대회를 열었다. 사회적, 친환경,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ICT 모바일 기술을 개발한 25~37세의 청년 창업가들이 도전했다.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Tomorrow)'이었다.

예선을 통과한 EDENLUX(대표 박성용), EIDWare(대표 신대진), 파운트AI(대표 주동원), 지오라인(대표 조성규), 스트라티오(대표 이제형) 5개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이미지센서 기술에 기반 한 휴대용 분광기 ‘링크스퀘어’를 개발한 스트라티오가 우승을 차지해 한국 대표가 됐다. 5개팀 발표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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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ine

지오라인은 전기차 충전결제를 IoT를 활용해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시스템(플러그 앤 페이, Plug&Pay)을 개발했다.

콘센트에 유심칩을 내장해 충전기 설치비용을 기존의 100분의 1로 줄인 게 핵심이다. 이 회사 기술은 충전 솔루션 콘센트가 이동형 충전기를 거쳐 중앙 서버와 모바일로 통신해 인증된 충전기에만 전기를 허용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하게 하는 기술. 전기차 이용자는 유심칩(가입자 식별모듈)이 내장된 이동형 충전기와 무전력 전기도난 방지 콘센트로 어느 장소에서든 충전할 수 있다. 요금은 통신요금처럼 충전기 사용자에게 자동 부과된다.

이용료는 월 50달러, 디바이스는 800달러. 회사측은 국내에서 특허 3건을 등록했으며 미국·유럽·중국·일본 등에 특허를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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