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텔아비브 2017’ 한국 결선대회 열려

언론보도
Author
geoline
Date
2018-08-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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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805010001880



‘스타트 텔아비브 2017’ 한국 결선대회 열려


입력 2017-08-05 15:08 수정 2017-10-31 14:41








본투글로벌센터
지난 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K-ICT 본투글로벌센터,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요즈마그룹이 함께 진행한 ‘스타트 텔아이브 2017’(Start Tel Aviv 2017) 한국결선에서 스트라티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본투글로벌센터)
지난 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스타트 텔아비브 2017’한국대회 최종 결선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스타트업 지원 기관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요즈마그룹과 함께 개최한 것으로, 대회 우승 팀인 스트라티오(대표 이제형)는 오는 9월 4~7일 이스라엘 경제 수도 텔아비브에서 열리는 ‘스타트 텔아비브 2017’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스타트 텔아비브 2017’은 세계 20여 개국에서 참여하는 국제 창업 경진대회로, 세계적인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DLD 텔아비브 이노베이션 페스티벌 2017’(DLD Tel Aviv Innovation Festival 2017)의 부대 행사로 개최된다.

최종 결선에서 1위에 오른 스트라티오는 왕복항공권과 현지 체류비 전액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지원 받아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내년도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서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문컨설팅, 해외 데모데이/로드쇼 참가, 교육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한국대회 최종 결선에 오른 5개 팀은 스트라티오(대표 이제형)를 비롯해 에덴룩스(대표 박성용), 지오라인(대표 조성규), 이드웨어(대표 신대진), 파운트AI(대표 주동원)로, 이들의 아이템은 우승을 차지한 스트라티오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급형 휴대용 분광계 기술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충전 모바일 관리 및 페이먼트 솔루션, 챗봇 및 AI 컨설팅, IoT를 활용한 눈 건강관리 제품, 알츠하이머 질환 예방용 인지재활 솔루션 등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트라티오에 이어 2위는 지오라인에게 돌아갔다.

대회를 참관한 하임 호셴(H.E Chaim Choshen)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최종 우승자는 이스라엘 현지에서 다양한 국가의 젊은 창업가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국제적 사업 감각을 익히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