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벤츠, 한국전자전(KES)서 스카우팅

언론보도
작성자
geoline
작성일
2018-08-16 14:18
조회
1186
기사링크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986
독일 벤츠, 한국전자전(KES)서 스카우팅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9
- 협력 가능 국내 스타트업 물색 - 미래 혁신 주도할 업체와 협력

......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구매부가 공급업체 발굴을 목적으로 완성차(OEM) 업체 최초로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국내 소비재 가전분야 선두 주자들과 만났다.

17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한국전자전은 세계 최대 규모 미국가전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 행사로, 이번에 참가한 구매자 6명은 스타트업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확인하는 한편, 최신 첨단 부품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할 잠재력 있는 공급업체들과 관계를 구축했다.

......

 
icon_p.gif
▲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본사 승용부문 구매 및 공급 품질 커뮤니케이션 총괄 요헨 쉐퍼스(Jochen Schaefers)가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구매부는 이번에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국내 스타트업 지오라인(Geo-Line)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3년 전 설립된 지오라인은 전기차 충전-결제 방식 ‘플러그 앤 페이’를 개발한 업체로, 이번 만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미래의 자동차 산업에서 소비재 가전분야 공급업체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 벤츠는 이 같은 변화 흐름을 반영한 CASE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서비스(Share&Service) 그리고 전기구동(Electric Drive) 네 가지 분야가 미래 이동성과 함께 공급업체 요건도 변화시키고 있다. 벤츠는 이 같은 변화 흐름을 선도하는 한편, 차량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